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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먹으라고 해서 억지로 먹다가 중독 IP - 추천 추천 4

작성자 서****

작성일 2022-04-27 22:40:39

조회 130

평점 5점

문의내용

엄마가 어린애기 돼지같다고 억지로 먹여서 먹기 시작했어요


단짠만 좋아해서 처음에는 맛없어서 억지로 마셨는데 자꾸마시니까 단게 싫고 차의 맛을 알았다고 할까 향기롭네요 ㅋㅋㅋ


누가봐도 돼지였는데 지금은 통통정도로 변했어요 이정도로도 만족해요


이제 운동의 계절이니 운동하면서 열심히 마셔볼게요


화이트도 마셔봤는데 살빼는게 목표라 핑크티가 맛이나 효과면에선 저한테 딱이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참 좋은 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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