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여자 연기자분의 추천으로 알게 된 차예요.
끝도 없는 밤샘 촬영에 스트레스..
생활이 불규칙해져서 그런지 화장실도 며칠째 못 가고 피부 트러블은 난리에 더부룩한 속 때문에
매일이 힘들었는데 화이트 티를 마시고 그날 바로 화장실 직행 ㅎㅎ
주변에 나눠먹고 다들 놀랐네요. 줄 서서 갔다는...
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이네요.
한 달 가까이 마셨더니 피부도 환해지고 깨끗해졌어요.
비싼 화장품 바를 게 아니라 속부터 신경 쓰는 게 중요한 걸 느꼈습니다.
핑크 티는 몇 개 없어서 많이 못 먹어봤는데 같이 시켜서 먹어보려고요~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향기도 향긋하고 다들 좋아하시네요.
드라마는 kbs
하나뿐인 내편
파이팅 ㅎ